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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4월 15일 목요일 쨍~

몇일전.
지각하게 생겼는 시각. 버스를 기다리며
주변에 벛꽃이 이렇게 만개하니 막 멀리 찾아지진 않는다.
언제한번 진해 벛꽃구경 가고 싶어요.
벛꽃이 눈처럼 내릴때!
빨강머리앤에서 초록지붕집에 가는길의 그길 같을까나??


쩝.
지금은 토요일 오후 9시반이 되어가는 시각.
일한다고 앉아있다가 진도는 잘 안나가고 옆으로 또 이만큼 샜구나. -0-a
시댁에도 갔어야했는데 어쩔수없이 뭉만 보내고 흑흑
주말에 일하는건 괴로운일이야. 집중도 안되고 마음도 무겁고.
어쨌든 아직 토요일이라서 다행이다. 에혀 =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