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6월 27일 일요일 장마라는데 비는 안오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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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우루과이전 기사사진들을 둘러 보니
비에 젖은, 어깨가 쳐진 선수들 모습에 마음이 또 짠하다.
아슬아슬 기대가되고, 아쉽고, 잘했는데 지게되어 더 마음아팠던 경기 우루과이전. 엉엉 ㅠㅠ
2002년 이래로 또 기억에 남는 경기였던 것 같다.
다음 브라질 월드컵이 벌써 기대가 되던걸~
월드컵이 뭐라고 이렇게 관심도 없던 나도 열광하게하는지.거참 신기하지?
2002년 월드컵이 준 기억들이 좋아서, 또 한번 그런 기억을 갖고 싶어서 기대가 되는것 같다.

그런데,박지성님 정말 은퇴하는거?
벌써 월드컵 마지막이라고 하지 마시길.(나 박지성한테 얘기하는거야? ㅋㅋ)
아름다운 30대여 영원하라!

풉 그러고보니 난 30대도 얼마안남았다 잉잉